2011년 11월
우연한 기회로 하비비와 함께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.
추억이 많은 이집트를 소개하는 방송-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잠길까 걱정했는데 진행자분이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셔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.
1부
2부
@ 이집트 바하리야 사막에서 석양을 보며 깊은 사색에 잠겼던 스물셋의 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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