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이집트여행5] 나와 하비비의 추억이 깃든 무한디씬 거닐기 수업이 끝난 오후 두시에는 차가 밀려 택시 안에서 졸곤 했다. > 간판이 좋다. 아랍어를 배우게 된 것도 문자의 아름다움이 한 몫 했다. > 시간에 잠깐 나가 간단하게 먹었던 사하핀 식당(maT3am -s7afiin).> 채소들과 매콤한 양념을 한 가지를 넣은 것과 따메야를 넣은 것을 주문했다 칼로리는 착하지 않지만 양도 든든하고 가격이 저렴해 유학생활 당시에 종종 먹곤 했다. > 앞에서 먼저 계산을 한 다음에 조리대에주문서를 건네주면 음식을 만든 뒤 건네준다. 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다> 이집트에서는 아이쉬(3ayiish)라고 부르는데 아이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