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#1 준비중인 식탁 모습>
<#2 주방에서 가족 모두 돕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.>
<#3 추수감사절 식사 메뉴. 이중 brussel sprout는 내가 준비해 갔다.>
<#4 식전에 배고픈 손님을 위한 견과류와 간식들>
<#5 난생 처음본 칠면조 똥집 Shelly가 꼭 찍으라며 보여줘 찰캌>
<#6 크랜베리 소스 캔에 들어있는게 신기했다.>
<#7 거의 다 튀겨진 칠면조, 집 밖의 발코니에서 튀긴다. >
<#8 칠면조는 남성 가족들의 몫이다.
Jan과 Mike 부부의 큰 사위인 Justin이 칠면조에 온도계를 찔러 익었나 확인하고 있다>
<#9 칠면조를 자르기 위해 부엌으로 옮겼다.
뜨거운 칠면조를 어떻게 자를까 생각했는데 칠면조용 미니 전기톱이 있었다. 새로운 발견의 연속이다.>
<#10 손님이라고 멀뚱하게 있는게 어색해 돕겠다고 나섰다. >
<#11 식사 준비중인 주방 풍경. 아까 언급한 미니 전기톱으로 칠면조를 자르는 Mike>
<#12 막 자른 따끈따끈한 칠면조. 이때 되면 절로 배가 고파진다.>
<#13 식사준비를 마치고 정해준 자리에 앉아 식사 전 하비비의 제안으로 단체사진 찰칵.
사진 찍어주느라 남편이 없는게 아쉽다.>
<#14 추수감사절 식사인 만큼 감사기도를 한 뒤 식사를 한다.
Justin의 딸 Arbella가 감사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.>
<#15 이런 저런 대화와 함께 느긋한 식사가 끝난 후 각자 커피를 들고 미식축구 볼 사람들은 거실로,
그외의 사람들은 책을 보거나, 자유롭게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.>
<#16 Jan, Shelly와 나는 진한 커피와 함께 즐거운 시간들.>
<#17 미식축구가 끝나자 다시 식탁으로 모여서 보드게임을 했다.>
<#18 Catan게임 나는 초록색, 하비비는 붉은색이다. >
<#19 가족 모두 같이 노는 게 참 좋았다. 아빠라고, 장인어른이라고 절대 봐주지 않는다.>
<#20 Jamie, Justin부부는 집에 가야해서 가기 전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남겼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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