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워싱턴DC

벌써. 가을의 길목


필요한 것만 사고 좋아하는 길로 걷다가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에 가을이 있었다.




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은 시원해




손으로 흩뿌려 놓은듯한 구름이 좋아





'워싱턴DC' 카테고리의 다른 글